병동이나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체위 변경을 아무리 잘 해주어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욕창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또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했던 의료기기에 눌려서 생기기도 하죠.
Read more »흔히 약물을 주입하는 라인이라고 하면 IV가 가장 흔하죠. 그런데 말초 혈관이 잡히지 않거나, 자극성이 강한 약물을 장기간 투여해야 하는 환자들은 중심정맥관을 잡는데요. 중심정맥관 종류도 C-line, PICC, 케모포트, PERM, Hickman 등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다양해요.
Read more »임상에서 환자를 볼 때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욕창인데요. 특히 장기 입원 환자나 중환자실의 경우 정말 쉽게 발생할 수 있어요. 체위 변경이나 드레싱을 하기 위해서 단계별 특징 잘 알고 정확히 사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Read more »병원에서 사용하는 소독제의 종류는 정말 다양해요. 드레싱뿐만 아니라 기구를 닦거나 소독하는 용도의 소독제도 있죠. 환자에게 드레싱을 할 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소독제로 포비돈, 클로르헥시딘, 알코올, 과산화수소, 생리식염수의 특징과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Read more »화상 단계별 어떤 부분들이 다른지에 대해 지난 포스팅에서 살펴봤었죠. 사실 한 포스팅에 드레싱 방법에 대해서도 다 담고 싶었는데, 이것까지 담으려니 너무 길어져서 화상 단계별 드레싱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따로 하게 됐어요. 중환자실에서 화상 환자면 무조건 메디폼을 썼다가 한 소리를 들었는데, 왜 그런지도 알려드릴게요.
Read more »지난 포스팅에서 산소요법 대표 5종인 nasal cannula부터 마스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그때 알아봤던 내용은 저농도 산소요법에 해당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공호흡기(Ventilator)를 달기 직전 사용할 수 있는 고농도 산소요법(HFNC)에 대해 알아볼게요.
Read more »화상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발생해요. 뜨거운 물에 데일 수도 있고, 요리를 하다가 물집이 잡힐 때도 있죠. 그런데 병원에 화상때문에 오는 환자는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아요. 단계별로 특징도 있고, 거기에 따라 드레싱 제재나 처치법이 완전히 달라져요.
Read more »숨쉬기가 힘들면 병원에서 산소를 주죠. 보통 Saturation의 FiO2를 측정을 하고 퍼센트(%) 보는데요. 산소를 주는 방법도 정말 다양해요. 가볍게 캐뉼라부터 마스크도 종류가 많고, 심하면 intubation을 진행해서 ventrilator로 대처를 하죠. 이번에는 기본적인 방법 5종에 대해 알아볼게요.
Read more »출근하자마자 수혈로 하루 근무를 시작하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아요. 지난 포스팅에서 혈액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혈 단계별 간호 프로토콜 그리고 부작용 대처법까지 알아볼게요.
Read more »수액을 환자에게 투여하기 위해서는 수액 세트에 연결해야 하죠. 그런데 수액 세트에도 종류가 있고, 정밀하게 투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주입 펌프에도 인퓨전(Infusion), 시린지(Syringe) 펌프가 있어요. 매일 다루지만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에게는 알람 울리는 것조차 놀라고, 적절한 해결 방법을 모른다면 당황하기 쉬워요.
Read more »주사 라인을 잘 잡고 관리하는 것만큼이나, 그 라인을 통해 들어가는 항생제를 안전하게 투여하는 것 또한 중요하죠. 모든 항생제는 아니지만 흔히 'Skin test'라는 피부반응 검사(AST)를 시행하는데요. 비율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바쁠 때는 간단한 계산조차 헷갈려요.
Read more »어렵게 잡아놓은 IV가 아프거나 주변이 빨갛게 된 모습을 보면 일단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발견이 늦어서 삽입 부위의 혈관을 따라 붉게 변해있거나 퉁퉁 부어있다면 정맥염(Phlebitis)가 생긴 건데요. 단계별로 특징은 꼭 알아두셔야 해요.
Read more »간호사에게 정맥주사(VI)란 어느 정도 연차가 쌓여도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 학생 때 첫 실습을 할 때는 두근거렸고, 신규일 때는 이것만큼 부담되는 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간호사의 영원한 숙제이자 과제 같은 존재인 IV의 성공 공식을 알려드릴게요.
Read more »수혈이나 헌혈을 생각하면 보통 빨간색 피를 떠올리죠. 그런데 실제로는 수혈을 하는 혈액 종류는 다양하고 빨간색 말고 다른 색상도 있어요. 당연히 각 혈액마다 특징도 달라요.
Read more »최근 비만과 관련된 위고비, 마운자로도 있지만, 당뇨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인슐린이죠. 자가 간호 교육으로도 매우 중요하고, 병원에서 피하주사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하게 놓는 방법을 아는 것이 먼저예요.
Read more »흔히 엉덩이 주사라고 불리는 근육주사(IM)은 생각보다 임상에서 많이 하는 주사 방법 중 하나인데요. 엉덩이 주사라고는 하지만 엉덩이는 주사를 놓는 부위의 하나일 뿐 여러 부위가 있고, 다른 주사와 달리 놓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 번 익히면 까먹지 않는 근육주사 놓는 법 알려드릴게요.
Read more »수액 속도 계산하는 문제가 시험에 나오면 한참 적어가면 계산을 해야 하죠. 그런데 실전 임상에서 그러고 있으면 혼나고 싶다는 표현밖에 되지 못해요. 그렇다고 대충 할 수도 없는데, 정확하게 맞진 않지만 그렇다고 틀리다고 할 수 없는 정도 계산은 3초 만에 가능해요.
Read more »섬망이라는 단어 혹시 들어보셨나요? 사실 의료 쪽 종사자분들이 아니라면 접하기 힘들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환자실에서 힘들었던 기억을 더듬었을 때 손에 꼽는 경우가 바로 섬망 환자 케어인데요. 처음 이 모습을 직면한 가족분들이라면, "갑자기 미친 게 아닐까?", "치매가 온 걸까?"라고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의 원인은 무엇이며, 증상은 어떻게 될까요?
Read more »간호학과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할 때 갖춰야 하는 물품들이 몇 개 있는데, 그중에 펜라이트가 있어요. 의학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물품으로 응급 상황에서 눈을 비추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죠. 눈을 비추는 이유는 보통 동공반사와 크기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서 그러는데요. 왜 그런 행동은 하는 걸까요?
Read more »지난 포스팅에서 마비의 종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종류를 알아볼 때는 단순히 종류를 알기보다 마비가 나타나거나 정도가 바뀌는 것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런데 간호사라면 어떻게 간호할 것이냐가 또 중요하죠. 마비 환자를 간호할 때 무심코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는데, 저도 놓쳤던 부분도 있어서 알려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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